2017상상학교 우수사례집

2017 청소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상상학교활동수기|청소년부문 09 [나의첫상상학교] 첫수업의날이왔다. 나는강사님에대한기대를했다. “영상제작관련된일을하셨으니까연예인을많이 만나셨겠지?”, “설마 외모도 연예인이 아니실까?” 라는 상상과 온갖 질문을 가지고 선생님을 기다렸다. 문이 열리며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그런데... 평범했다... 평범했고... 평범하셨다... 키가 엄청 크시고 그냥 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생기신 선생님의 외모에서는 아무런 특별함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나의 이생각은 5분뒤선생님의자기소개로인하여 180도바뀌게되었다. 우리 상상학교 선생님은 누구나 알고 있는 영화의 조감독으로도 여러번 활동하시고, 지금은 감독 데뷔작을 준비하시고 계신다고 하시면서 선생님의 경력을 이야기하셨고 점차 나의 눈은 점점 커지며 선생님의뒷모습에서는왠지모를빛이느껴졌다. 나의 속에서는 “이 선생님이야 말로 나의 덕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실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들며첫상상학교의수업이진행되었다. 첫 수업부터 선생님께서는 활동을 제시해 주셨다. 바로 1분 이내의 공익광고를 만들기였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촬영한 광고를 수 십번 수 백번 보는 나로써는 자신이 있었지만, 공익광고라는 주제에서 어려움에 봉착했다. 하지만 난 나의 덕력을 믿고 촬영에 임하게 되었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서 조감독을 맡았다. 조감독은 연출부를 총괄하는 직책으로 영상 제작 과정에 대한 모든 부분을 기여한다. 중요 직책이었으며 어려운 자리였다.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첫 영상 제작을 진행하였다. 스토리를 제작하고 영상을 촬영하는 과정이 정말 복잡해 힘이 들었다. 그러면서 문득 센터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신 “그분들의 고통을 너도 느껴보렴^^” 이 말이 생각났다. 정말 그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열심히 진지하게 임했다. 이렇게 촬영과 편집을 통해서 우리들만의 공익광고가 완성되었다. 정말 처음 하는 우리들의 상황치고 선생님께서는 고 퀄리티의 영상이 나왔다며 칭찬해 주셨고, 창작자로써 뿌듯함을느낄수있었다. 선생님의뒤의말을듣기전까지는말이다. “첫과제는잘했다, 이제부터는각지역에서다같이모여서진행되는지역발표회를위한영상만들기를 시작할거야 얘들아^^.” “응?” 이런 이야기는 센터 선생님에게도 듣지 못했다. 발표회라는 말에 갑자기 친구들과 나는 긴장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반면으로는 나의 덕심을 우리지역 친구들뿐만 아니고 다른 지역의친구들에게도보여주기위한나의덕부심이나를불타오르게했고, 자진해서감독역할을자원한 뒤 우리는 시사회를 위한 멋진 단편영화를 만들기 위해 제작에 들어갔다. 이번 영상에선 나는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 편집을 맡게 되었다. 우리 조는 나의 덕질 경력을 살려 학원물을 주제로 색다르고 독특한 공포와 우정을 주제로 두었다. 학원물은 나의 주력이기 때문에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지만 주제 자체가 색다르기 때문에 스토리부터 꽤나 애를 먹었다. 친구들과 열띤 회의를 통해 스토리 보드를 다 그리고 나니 촬영이 다가왔다. 연기까지 맡은 나는 처음에는 정말 연기를 쉽게 생각했다. 하지만 연기란 꽤나 어려웠다. 카메라구도를파악하고순간순간들어가야하는대사와애드리브, 표정연기는정말어려웠고, 또다시 센터선생님의 “그분들의 고통을 너도 느껴보렴^^.” 이 말이 생각이 났다. but! 나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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