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상상학교 우수사례집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상상학교 우수사례집 30 나는멋지게바이올린을켜고싶다. 그리고내가배운모든것을남을위해사용하고싶다.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예술의 집으로 가서 바이올린 켜는 연습을 했다. 덕분에 바이올린을 계속 손에 쥘 수있었다. [나는바이올린을아주멋진악기라고생각한다.] 바이올린은초등학교 4학년교회에서우연히, 그리고그지역문화의집에서우연히, 그리고중학교방과 후 학교로, 그리고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수업 하는 곳을 우연히 지나가며 한 혼잣말로 그렇게 이었다. 나의바이올린은이렇다. [나는유일한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바이올린다시배워보고싶다.” 그한마디를선생님이들으셨고나는정신을차려보니바이올린 수업을듣고있었다. 대략 11명정도의학생들이있었고중1이 9명중3이한명그리고나고2. 아주더운 여름이었다. 등 뒤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식은땀이 흘렀고 간간히 보이는 여중생들의 시선이 너무나 따가웠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바이올린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계속 만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중3때배웠던내용이잘기억나지않았지만천천히기억을되새기며손가락을짚었다. [모범을보여야만한다.] 유일한 고등학생이었고 유일한 남학생이기도 했다. 웃기지 않는가. 이제 막 중1이 된 여중생들과 친해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무엇을 해도 눈치가 보이고 무엇을 해도 ‘오빠’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말이 많던 내가 말수가 줄어들고 오로지 연습에만 몰두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리고 가장 늦게 들어왔으니가장열심히해야한다는것도분명했다. 장려 배움의용기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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