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상상학교 우수사례집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상상학교 우수사례집 22 “저는 꿈이 자주 바뀌는 편입니다. 드라마를 보고나서 제 꿈이 수시로 바뀌죠. 그렇듯이 아직은 확신할 꿈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것은 많은 활동들을 발판 삼아 저의 진짜 꿈에 한발 짝 더 가까이 가고자 끊임없이 노력중입니다. 사람들이 제게 “꿈이 뭐니?” 라고 물어 볼 때면 저는 “꿈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이번 상상학교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할 수 있었고, 그것을발판삼아저의꿈의목록에다시하나더저장했답니다.” 새로운 악기를 도전해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리듬으로 대화하고 하나가 되었음을 알수있었다. ‘못해도 괜찮아, 배우면 되지 일단 해보자!’ 상상학교를 시작하기 전 바로 내 생각이다. 악기를 다룬지 너무오래되어서하기힘들것같다는생각을했지만일단용기내어무작정도전부터했다. 상상학교 프로그램은 매년마다 활동하는 주제가 달라지는데, 이번에는 밴드 연주가 주제였다. 어릴 때 피아노, 기타, 드럼을 배운 적이 있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익숙하지 않은 ‘카혼’을 연주해보고 싶어서 많은 악기들 중 새롭게 선택하게 되었다. 카혼은 이동하기 편한 작은 드럼이라고도 불리고, 이 악기가 카혼 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의자처럼 생겼다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거 같다. 또한 내 생각에는왠지캠핑갈때가져가도제법잘어울릴것같았다. 처음 상상학교를 시작할 때 길이 별로 되어있는 구부러지는 막대를 통해 음의 소리도 비교해보고 ‘도레미송’ 에맞추어손바닥으로막대를쳐보니정말소리가났다. 다들처음했던거였지만능숙하게할 수있었고그리듬에몸을싣고친구들과화합하며연주를했다. 그 후에는 카혼과 드럼이 연관되어 있다는 선생님 말씀을 따라서 약 두 달 동안 드럼 연습도 했고 ‘취향저격’ 이라는 노래도 상상학교 친구들과 맞추어 보았다. 상상학교에 처음 참여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주말시간이기다려지기도했다. 드럼 연습을 할 때 우리는 소리가 나지 않은 드럼패드에 스틱으로 박자에게 맞게 두드려 손의 힘을 기르고 드럼 채와 친해지는 시간도 가졌다. 선생님께서 드럼을 잘 친다고 하셨을 때 ‘어릴 때 3개월 배웠던감각이아직도살아있나?’ 라는생각에미소가절로지어졌다. 우수 활동대왕정서연! 도솔청소년문화의집 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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