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상상학교 우수사례집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상상학교 우수사례집 12 최우수 끝없이상상하고발전하는나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황혜림 “나의 꿈은 공정 영화가가 되는 것이다. 영화가 배급되어지는 과정에서 영화 배급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일이다. 중학교 3학년 학교 진로시간에 공정 영화가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다. 사회적인 일과 예술적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에 나의 적성과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다보니 영화에 관심을 갖고 영화가 배급되어지는 과정뿐 아니라 제작되어지는 과정에 참여하고 싶었다. 상상학교라는 명칭으로 영화에 대한 이론 수업을 하고 영화를 제작할수있는활동이생겨서참여하게되었다. 상상학교를통해꿈에조금더다가갈수있었다. 그리고 정해져있던 공정 영화가의 꿈과 더불어 영화 제작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의 나의 희망은 단순한 영화제작이아닌영화를통해사회적인일을하고싶다.” 문화예술은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여유를 주고 신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준다. 나에게 문화예술은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고 내가 나아가는 삶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생각한다. 그래서어렸을때부터문화예술교육은필요하다. 서로 상에 높이 날다 상의 ‘서로를 바라보며 꿈을 향해 날아가자’라는 의미를 지닌 상상학교는 뜻에 걸맞게 하나의 공동체가 같은 꿈을 갖고 함께 꿈에 다가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상상학교를 참여하면서 나와 같은 꿈을 갖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 이론에 대해 배우고 영화를 제작하면서 배운 이론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나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닌 여러 명이 힘을 합쳐야 이루어지는 활동이었기에 협력하는 법도 배웠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지 않을 문화예술체험을 직접 시간을 내서 체험하고 무언가를배울수있다는점에서정신적으로도많이성숙해질수있는시간이었다. 상상학교를 하면서 내가 내린 상상학교의 정의는 ‘끊임없이 상상하고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상상학교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나를 이해하며 끊임없이 상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상상학교는나에게꿈을펼칠수있는날개를주었다. 처음 상상학교 신청서를 제출할 때 많이 고민하였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내 또래 친구들은 공부에더집중하는시기였기때문에과연상상학교를하는것이시간낭비가아닐까란생각을많이했다. 하지만내가주체적으로꿈을향해나아가려고소비되는시간은값지다는생각에신청하게되었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상상학교 첫 날, 여전히 걱정은 많았다. 아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영화를 제작하고 그 외의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걱정했었다. 걱정은 불필요한 것이었다. 첫 수업을 듣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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