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상상학교 우수사례집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상상학교 우수사례집 10 “나는 프로다!” 라고 생각하고 연기하다 보니 카메라와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상상학교 담당선생님의 말씀처럼 “부족한 부분은 편집으로 완성하면 되는 거야.” 라는 말을 되새기며 우리조원들 모두가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편집하고, 다시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 속에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들만의 영상이 점점 완성되어지고있었다. [We are 상상( 相翔 )학교] 7월 여름이 다가오고 우리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을 때 담당선생님께서 “다음 달에 경기 북부지역의 상상학교학생들이참여하는상상캠프에진행하게되었다.” 라는말씀을하셨다. 우리말고도상상학교를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직접 만나고 함께 캠프를 한다는 말에 정말 기대감이 부풀었다. 그렇게캠프일자가다가왔다. 캠프 입 소식에서 다른 지역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다. 역시 첫 만남은 어색했다. 다른 지역들 친구들과 나는 어떠한 이야기를 해야 될지 몰랐다. 그렇지만 친해지기 위해서 나의 특기, 덕질 스킬을 이용했다. 역시나 전국 어디든 나와 동일한 덕러들은 존재했다.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느 순간 우리들은 다 같이 친해졌고, 팀별 영상 제작, 빛놀이, 물감놀이, 물놀이, 암벽등반 등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과미디어영상제작이라는공통된주제로수업하는우리들은공감대가형성이되었고, 마치한 학교에서함께생활한친구들, 언니동생사이가되었고 3일동안의캠프가종료되었다. 캠프가종료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11월달에 있을 발표회에서의 만남을 기대하며 헤어지게 되었다. 짧지만 친해진 친구들과 헤어짐에 슬펐지만, 같은 주제와 내용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처음 상상학교의 의미를 이야기해주신 센터 선생님의 서로 함께하는 것이라는 상상학교의 의미를 알 수 있는시간이었다. [우리들의마지막이야기] 대망의 시사회 날! 떨리는 마음으로 시사회장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곳에서는 상상캠프 때 만났던 다른 지역의 친구, 언니들을 볼 수 있었고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그동안 서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시사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한 가지~! 나는 이번 시사회에서 MC를 맡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MC를 본다는 생각에 떨리고 다리에 힘이 풀렸지만 “나는 프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사회에 진행을 시작하였다. 시사회에 참석한 모든 친구들은 각자 1년 동안 자신들이 만든 영상을 상영하고 상영 뒤 영상에 대한 소개를 하게 되었다. 영상을 제작하면서 주제의 선택에 대한 내용과 영상을 찍을 당시에 있었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였으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모두 영상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지만재미있었구나.”라는생각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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